일딴 아무생각없이 쓰던 밀레 커피메이커 CM5100 커피머신을 포스팅 하기로 했다.
왠만한 가정엔 하나쯤 있다는 머신 대부분 캡술머신의 편리함과 저렴한 가격에 캡술제품을 선택하곤 하지만 조금더 커피에 관심이 있다면 글라인딩부터 축축까지 가능한 고급머신을 선택 하기도 한다. (일딴 난 맛이 있던 없던 신선하고 내 손길이들어가는 로스팅을 좋아하는바 캡술머신보단 그라인딩후 축출하는 반수동 제품이나(가격이 싼 장점이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여유가 있다면 자동 머신을 추천한다.
밀레 커피메이커 CM5100 머신은 원두만 물만 넣으면 되는 자동 제품이다 가격은 200만원을 넘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시작! ㅋㅋ
얼음은 요즘나오는 엘지 디스펜서 냉장고에서 추출했다 세상좋아졌다.
전면사진 싸이즈는 W27=D50=H37 (소수점 반올림)
디스펜서의 높이는 컵싸이즈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고 편하다.
버튼은 간단히 샷의 양 조절(1샷또는2샷). 스티머 버튼 정도
윗부분은 컵워머로 최상의 커피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쉽게도 스티머통을 별도로 사야한다는 내상식으로는 어처구니가 없지만 일딴 우리나라 제품이 아니니 정서가 달라서인지 돈을 벌겠다는 경우인지...
스팀어는 몇번의 경험으로 정당한 우유스팀이 이루어지는데 호수를 청소하고 해야하니 수동이나 자동이나 라떼를 만들기란 여간 구챦은 일이 아니겠다.
왠쪽 사이드 물통이다. 분리가 편하고 손잡이가 있다.
물론 물이 부족할시 알려준다.영어로 한글지원은 안한다.
빈만 사용하는것이아니라 이미 그라인딩 된 원두가루도 사용이 가능하다.
왼쪽물통에 물을 채우고 로스팅 잘된 커피를 오늘쪽 통에 넣코 준비완료
보이지는 않치만 그라인더는 열이 닿지안는 그라인더라 설명하고있다. 맷돌방식인듯하고 윗사진처람 다이얼식 레버로 어느정도 굴기를 조절할수있다.
이곤은 뭐하는 곳인가.왼쪽면에 열리는 잠금장치가 있다.
장치를 풀고 케이스를 열면혼합통/원두찌거기통 물받이 등이 분리돼
세척이 용이 하게 설계되 있어 간편하다
사용시 물을 비워라 원두 찌꺼기를 비워하 체크가 뜨면 받침부분을 당겨 세척한다.
지금 찌꺼기 상태를 보아 그라인딩나 빈의 상태가 정항은 아닌듯 하다.재대로 되면 알약처럼 동글납장형태로 찌꺼기가 분리된다.
ㅋㅋ 청소하기 편하고 원버튼으로 맛난 커피를 즐겨 좋킨하다만
구매 가격이 고가이고(머신은 대부분 고가이지만.) 한글지원이 안된다는점이 아십다.(쪼금하게 한글 설양은 있지만.일단..
그럼 각자에 맞는 머신하나 준비해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자..